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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50kg' 권미진, 딸 벌써 앉을 만큼 자랐네..너무 귀여운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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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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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진 인스타그램



권미진이 딸의 귀여운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개그우먼 권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염둥이, 이리 굴러 다니고 저리 굴러 다니더니 이제 앉을 수도 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미진 부부의 딸이 담겼다. 어느새 앉을 만큼 자란 딸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뒤태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권미진은 2011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코너 '헬스걸'에서 50㎏ 가까이 체중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으며 이후 10년 째 유지 중이다.

또 그는 지난해 8월 건설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 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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