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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11살연하♥' 배윤정 "집에서 애 보느라..머리도 못 감고 민낯에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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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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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인스타



안무가 배윤정이 육아 중 셀카를 남겼다.

5일 오후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집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 립스틱만 바른 모습. 배윤정은 집에서 육아 중이지만 여전히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집에서 애보느라 홍보도 제대로못하고있었네요 ㅋㅋ 이쁘게 옷입고 메이크업하고 찍고싶지만 현실은 애기깰까봐 조마조마"라는 글을 남겼다.

배윤정은 이어 "거지같이 머리도못감고 쌩얼에 걍 한번찍어봤어요. 거지꼴로 하고있어도 립하나만 바르면 좀 꾸민느낌"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 현재 배윤정은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 2'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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