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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김경화, 아나운서 그만 두고 많이 힘든가 "쉽게 풀린 적 없어..항상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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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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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인스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마음가짐을 다잡았다.

21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래 쉽게 풀린 적이 없었다. 항상.... 늘 그랬었다. 그만큼 더 더디었지만 더 큰 기쁨이 되리라 믿으며 느림보처럼... 운동도 일도 내 꿈도 다시 시작 마치 처음인 것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헬스장에서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아이 둘을 낳고도 탄탄한 몸매라인을 자랑한다. 또 상체를 완벽하게 하체에 붙이며 넘사벽 유연성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경화는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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