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44kg 된 후 더 가늘어진 팔목..러블리 미소는 덤

송가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송가인이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가수 송가인은 1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롯매직유랑단 본방사수 중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남색 블라우스에 흰색 바지를 입고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송가인은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그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특이 44kg의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는 송가인만큼 사진에서 보이든 그의 얇은 손목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송가인은 2012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9년 TV조선 트로트 경연 '미스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는 KBS 2TV '트롯 매직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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