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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함연지가 남편과 달달한 모습을 전했다.
16일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햄편의 샤워 하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김서린 샤워 부스에 귀여운 하트를 그려놓은 모습이 담겼다. 아침부터 꽁냥꽁냥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는 함연지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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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는 동갑내기 남편과 7년 장거리 연애 끝에 2017년 결혼했다. 함연지는 남편을 '햄편'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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