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손연재, 야경에도 빛나는 자체발광 비주얼…불금 열일하는 요정 미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손연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손연재가 자체발광 비주얼을 자랑했다.

14일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금에는 열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어두운 야경에서도 반짝이는 미모를 과시하며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로 연한빛 원피스로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한 손연재가 인상적이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역대 최고 성적인 4위에 올랐으며, 지난 2017년 은퇴 후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