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
김소영 인스타그램 |
김소영이 금요일 야식 메뉴를 공개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와서 평범한 저녁밥을 먹고, 오늘 좀 일찍 눕자 했는데- 직원분들 보고 몇 개 받아보니 오늘 야근해야할 것 같아서. 부스터가 필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김소영이 야식으로 맛있게 만든 떡볶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소영은 야근을 예감하고 일에 동력을 불어 넣어 줄 떡볶이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소영은은 지난 2017년 4월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이며 오상진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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