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8 (수)

여진구, '괴물' 종영 후 근황..점점 더 잘생겨지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여진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여진구가 '괴물' 종영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여진구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무언가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는 여진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여진구는 댄디한 룩을 착장한 채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기며 잘생긴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여진구는 최근 JTBC 드라마 '괴물'에서 '한주원'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신하균, 여진구 주연의 '괴물'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