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80억 매출 CEO’ 현영, 누가 이국적인 외모 아니랄 까봐‥'현지인' 티낸 거 맞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이자 80억 매출의 의류사업 중인 CEO 현영이 유쾌한 '현지인' 티셔츠를 입고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22일인 오늘 현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현영은 마스크를 착용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국적인 비주얼로 유명한 현영이 '현지인'이란 프린팅이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꾸안꾸(꾸민듯 안꾸민 듯 꾸민) 패션으로 완벽한 비율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현영은 금융계 종사자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하고 있다./ssu0818@osen.co.kr

[사진] '현영 인스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