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따뜻해..♥류수영이 반한 매력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이 프로그램 마지막 방송에 소감을 남겼다.

배우 박하선은 2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엔우리집이없다 당초 전 12회정도로 들었었는데 25회로 다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성식이형에겐 상황극 말고 진짜 상황이 생기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박하선은 JTBC 예능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대본을 들고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박하선의 유쾌한 모습은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더해 그의 마음이 담긴 마지막 촬영 감사 선물은 박하선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한편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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