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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병헌 동생 이지안, 수영복 입고 벌써 여름 분위기.."행복 만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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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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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인스타그램



이지안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안은 "벌써 여름이네~~눈앞에 펼쳐진 #푸른바다 를 바라보며 #아름다운곳 에서 #뜨거운태양 과 #맑은공기 와 #향긋한바람 을 만끽하며 #행복한시간 보내는 중~~!이게 바로 행복이지 더이상 바랄게 뭐가 있나요~~#여행스타그램 #행복만끽중 #힐링타임 #힐링여행 #happy #행복한뇨자 #부산 #기장 #여름이다 #볼빨간사십대 #파랑파랑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지안은 수영복을 입고 썬 배드에 누워 따뜻한 햇살을 즐기고 있다. 이지안은 남들보다 이르게 여름 분위기를 즐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한편 이지안은 지난해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으로 많은 사랑 받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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