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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최희, 남편이 딸에 친 장난에 찐웃음..행복 넘치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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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희가 가족 일상을 공유했다.

방송인 최희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의 장난 시리즈 ㅋㅋㅋ"이라고 전했다.

이어 "복이에게 리모콘 쥐어주고는 '우리 아부지같네'라고...근데 폼이 어째 우리 아부지 같기두...아빠한테 신나게 놀림받고 떡실신 복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리모콘을 손에 꼭 쥐고 있는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최희 딸이 엄마 품에서 곤히 자고 있어 랜선삼촌, 이모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에 출연 중이다. '맘 편한 카페'는 맘들의 맘이 편~해지는 요즘 엄마들의 놀이터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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