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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최희, 자나깨나 딸 생각뿐 "아기 용품 늘어갑니다..육아는 템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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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최희 인스타그램



최희가 딸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5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팅 마치고 우래기 장난감 바구니 사서 집에 돌아가는 길 이렇게 아기 용품은 늘어갑니다... #육아는템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가 딸을 위해 구매한 장난감 바구니가 담겼다. 자나깨나 딸 생각 뿐인 사랑 가득한 엄마의 일상이 흐뭇함을 더한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에 출연 중이다. '맘 편한 카페'는 맘들의 맘이 편~해지는 요즘 엄마들의 놀이터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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