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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하시시박 "씩씩한 학부모 될 수 있을까?"‥♥봉태규 "걱정하지마"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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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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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시박 인스타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걱정을 드러냈다.

3일 하시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래 초등학교 1년 미리 보내는 셈 치자. 며칠 잠을 못자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현명한 남편 덕에 가장 중요한 것 놓치지 않는 것에 감사하자. 엄마가 불안하면 아이가 불안하다. 불안해하지 말고 아이를 믿자. 사랑한다고 괜찮다고. 앞으로 씩씩한 학부모가 될 수 있을까? 너무 무섭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하시시박의 남편이자 배우 봉태규는 "걱정하지마. 지금까지도 너무 훌륭했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시하, 본비도 잘 할거야!"라며 댓글로 하시시박을 다독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시시박은 배우 봉태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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