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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윤승열♥'김영희, 흠 잡을 곳 없는 피부 자랑…10세 연하 남편은 청소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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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영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김영희가 흠 잡을 곳 없는 피부 자랑에 나섰다.

28일 개그우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다르다!!!! 평소 화장 일체 안하고 다니고 심한 건성인데 요즘 요것만 찹찹 눈썹만 싹싹 입술만 톡톡 바르고 나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자신이 애용하는 화장품을 들고 인증샷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티없이 맑을 피부를 과시하는 김영희의 뒤로 청소기를 들고 주말 청소에 나선 남편 윤승열이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9월 10살 연하 남편 윤승열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희열쀼'를 운영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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