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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오상진♥' 김소영, 30대 체력이 아쉬워.."아침엔 코피 입안에는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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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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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인스타



김소영이 체력을 챙기기 위한 다짐을 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2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년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선거방송 과 녹화. #민주주의를만나는시간 요즘 지식교양 방송을 많이 하다보니 강연 듣는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것 같네요! 그러나 체력은 30대라 아침에 코피가 입안에는 구멍이 발 낫자마자 운동 시작+영양제 잘 먹기+일찍 일어나기 다짐해봅니다 #젊은척웃어봄"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본인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의 대본을 들고 얼굴을 가렸다가 다시 보이며 예쁜 미소를 짓는 김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소영은 아이 같은 귀여운 얼굴로 화사함을 뽐냈다. 더해 그는 최근 일정들로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거 같다면서도 체력이 따라주지 않는다며 운동, 영양제, 생활 습관 등으로 체력을 챙기겠다고 의지를 세웠다.

한편 김소영은 오상진과 지난 2017년 4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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