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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우나리, 나팔바지 입은 딸 제인이 자랑…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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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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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리 인스타그램



우나리가 딸의 끼 넘치는 일상을 자랑했다.

25일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의 인스타그램에 "친구가 준 젤리랑 초코과자 먹으며 내일이 6세 마지막날, 너무너무 슬프다면서도 7세반되면 언니반이 된 것 같은지 자꾸만 동생들이 많이 오니깐 너무 귀여울 것 같다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나리의 딸 제인이는 나팔바지를 입고 귀여움 넘치는 자태를 뽐내는 모습. 선물받은 초코과자를 자랑하는 제인이에 랜선 이모들도 환호하고 있다.

한편 우나리와 안현수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딸 제인 양을 두고 있다. 안현수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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