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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하하♥'별, 앞머리 생기니 더 어려보이네 "잠시의 기분 전환..처치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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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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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인스타그램



별이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자랑했다.

28일 가수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많이 길어서 무거워졌는데 예전처럼 용기 있게 싹둑 자르기는 어렵고. 쪼꼼..아주 쪼꼼 다듬어 봤어요. 흐힛. 어때요? #엄마사람 에게 #앞머리 는 잠시의 기분전환이 되어주긴하나 금방 다시 처치곤란이라...흐흐흐 기껏 만들어 놓고도 집에가면 똑딱핀으로, 혹은 고무줄로 틀어 올려버리곤 했는데.. 이번엔 얼마나 갈지"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웨이브가 들어간 긴 헤어스타일에 시스루 앞머리를 내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별의 자태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KBS 2TV 예능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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