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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매일이 리즈"..여자친구 엄지, 이렇게 예뻤나?…미모가 일취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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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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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인스타그램



그룹 여자친구의 엄지가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가수 엄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많이 정들었던 어벤걸스의 마지막 방송을 마치고 왔네요. 어느때와 다름없이 씻고 누웠지만 그간 방송을 사랑해주고 수요일을 기다려줬던 우리 버디들에게 텍스트로 천천히 마음을 써내려가려니깐 정말 마지막방송을 끝내고 왔구나 !.. 하는 마음이 들어요. 이 글을 마치고 나면 , 모든 시간들을 정말 기분좋게 행복했던 추억으로 옮겨둘수있을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더욱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는 엄지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여자친구는 최근 정규 3집 ‘回:Walpurgis Night(회:발푸르기스의 밤)’으로 컴백해 타이틀곡 ‘MAGO(마고)’로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과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하며 국내외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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