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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주영훈♥'이윤미, 집에서도 열일하는 워킹맘 "온라인 회의 익숙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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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윤미 인스타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윤미가 집에서도 열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이윤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회의 요즘 모든 회의는 이렇게 해요~~ 점점 익숙해지는 #zoom 열심히 일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건강을 챙기는건 더 중요하지요~~ 점심 맛있게 드시구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재택근무 중인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윤미는 머리를 높게 묶고 안경을 쓴 채 노트북 화면을 집중해서 보고 있다. 이윤미는 집에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열일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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