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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정가은, 그림 신동 딸 자랑 "취미로만 해라..엄마 등골 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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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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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인스타



정가은이 딸의 그림을 자랑했다.

18일 배우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기하고 신기하다..나날이 발전하는 그림실력!! 왼쪽은 할머니..오른쪽은 소파에 앉아있는 할아버지..뽀글뽀글 할머니머리..은발로 디테일을 살린 할아버지머리 #6세의일상 #미술시키려면돈이많이드는데 #취미로만해라 #적당히해라 #엄마등골휜다 #육아그래 #딸바보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가은의 딸이 그린 그림이 담겨 있다. 6세의 실력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표현력이 대단하다.

한편 정가은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경남 선에 입상하면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깔끔한 입담과 예능감으로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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