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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안현수 딸 제인, 소파 위 뒹굴뒹굴 귀요미 자태…아빠 붕어빵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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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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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리 인스타그램



우나리가 딸 제인이의 근황을 전했다.

19일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파티 때 못왔던 친구가 선물을 챙겨주니 두달동안 선물받아서 더 좋다며 오늘 하루종일 가지고다니며 핸드폰인척 카톡왔다고하고 친구랑 통화를한다 예쁘기까지한 #뻥튀기 먹는 자세는 정말"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딸 제인이는 소파에 누워 뻥튀기 과자를 먹는 모습.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안현수를 쏙 닮은 비주얼을 과시하는 제인이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현수는 지난 2011년 러시아로 귀화해 빅토르 안이라는 이름으로 계속해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 바 있다. 지난 2014년에는 우나리와 결혼해 2016년 제인 양을 품에 안았다. 안현수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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