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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허영지 언니 허송연, 생일에 진심인 편 "미국이랑 유럽은 아직 내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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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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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연 인스타



방송인 허송연이 생일 축하에 진심을 다해 감동했다.

19일 오전 허송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ss쏘오오오ㅇㅇㅇ!!! 스윗스윗!!! 해피송연데이!! 감동.. 꿀이 너무 떨어지는 바람에 나는 아직도 저자리에 붙어있는중이지 뭐야... 한파를 뚫고 꿀벌들까지 몰려옴 (별명:#허언증) 미국이랑 유럽은 아직 내생일이쥬?ㅋㅋ 생일에 진심인편 #0118#생일 #꽃밭 #감사합니다 엉엉 #Sosweet #hbd #flowers #thx"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송연은 꽃바구니들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한손에는 풍선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허송연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압도적으로 빛난다.

한편 허송연은 1992년생으로 OBS 경인 방송 아나운서로 활약한 바 있다.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허영지의 언니이기도 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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