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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알리 아들, 생애 첫 탄산수 먹방..톡쏘는 맛에 두 눈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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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알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알리가 아들 도건이의 귀여운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가수 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6개월아기 도건이 생애 첫 탄산수 소감. #두근두근음악엔 재방 듣는데 왜 범수오빠 라이브 앨범 듣고 이게 생각난거지.. 너 뱃속에 있을 때 엄마 자주 마셔서 알텐데.. 아들,,새로웠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알리의 아들 도건이는 탄산수를 맛보고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귀엽고 깜찍한 도건이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알리는 지난해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도건 군을 뒀다. 최근 MBC every1 예능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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