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왼쪽), 이채영 / 사진=이채영 인스타그램 |
배우 이채영과 야구선수 황재균이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채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재균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이채영은 "친구야, 알고 지낸 지 4년 만에 첫 사진이라니 놀랍구나. 마지막 사진이 될 수도 있으니 가보로 삼으렴 #수다쟁이 #나혼자그만좀살고 #장가좀가라 #담부턴차만마시자 #잘먹었어"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황재균은 "나보다 한 살 많은 너부터 시집 가길"이라고 댓글을 달아 티격태격 절친 케미를 뽐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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