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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향, 치과의사 남편에게 얻은 고글 자랑 "안전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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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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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 인스타그램



이향이 고글과 함께 마스크 인증샷을 자랑했다.

16일 이향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님 병원에서 고글겟함 모두 안전한주말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향은 커다란 고글과 함께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이어 화장실 거울을 이용한 마스크 셀카로 단아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향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향은 지난해 6월, 연상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결혼 5개월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향의 남편은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의 여동생이자 창업 동지인 임현홍 여사의 손자라 알려진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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