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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숙행, 크리스마스 트리 앞 미모 폭발..여리여리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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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숙행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숙행이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4일 숙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숙행은 사진과 함께 "수험생 여러분 코로나 시국에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수험생을 두신 부모님들도 모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모두 좋은 결실이 있기를 간절히 바래요"라고 했다.

이어 "연말이 시작 되었지만 잡히지 않는 코로나로 다들 위축되고 하루 하루가 살얼음 판이네요~ㅜㅜ 제가 다니는 샵 올리에 예쁜 트리가 있기에 연말 기분 좀 내봤습니다~^^ 힘든 연말이지만 힘내요~ 우리모두~"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숙행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숙행의 미모와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숙행은 지난 7월 2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여자라서’를 공개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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