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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김가연, 첫째 딸과 둘째 위한 이글루집 완성 "거실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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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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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인스타



김가연이 딸을 위한 페이퍼 이글루집을 만들었다.

3일 배우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랑 엄마가 만들어준 페이퍼 이글루집..안에 너무 따뜻해서 놀람. 임조립씨랑 순식간에 끝냄 임서랭이는 임조립. 조립잘함 ㅋㅋ#페이퍼이글루 #종이이글루 #아기펭귄하랭몬 #거실실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가연과 첫째 딸이 둘째 딸을 위해 만든 페이퍼 이글루집이 담겨 있다. 둘째 딸은 이글루집 안에서 누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엄마 김가연과 아빠 임요환을 반반 빼닮은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KBS1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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