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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김경화 "잔소리꾼 두 딸 때문에 속상..엄마한테 이러기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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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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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인스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근황을 전했다.

1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깥에서 속상하면 집에서 토닥토닥였는데 오늘은 딱 반대네요. 집에서 속상할 땐 일로 승화 시켜보렵니다 #집에잔소리꾼둘 #나도그정도는아닌데 #너흰어쩜엄마한테 #이러기있니?! #딸이라좋아요 #딸이라힘들어요 #그래도 #딸"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화이트 셔링 셔츠에 스트라이프 스커트를 입고 방송국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화는 섹시함과 청순함을 모두 겸비, 40대에 역대급 리즈를 갱신하고 있다.

한편 김경화는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JTBC 시사교양 '체인지', 올리브 예능 '프리한 마켓10'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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