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아연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김은혜 기자]솔로 가수 백아연이 데뷔 3000일을 인증했다.
26일, 백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왕 나 3000일이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백아연은 '3000일 축하"라고 적힌 공간에 앉아 기쁜 포즈를 취했다. 벌써 데뷔 3천일을 맞은 백아연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감탄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축하해요" "시간 빠르네요"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아연은 '어디라도 (나를 사랑한 스파이 OST Part 4)' '썸 타긴 뭘 타' '안나, 마리 OST Part 2' 등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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