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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서현진, 얼굴이 다 한 한복 자태 "보름달 보고 무슨 소원 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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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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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인스타그램



서현진이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뽐냈다.

1일 아나운서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보름달 보고 무슨 소원 빌지? 오늘 아무데도 안가고 집콕이지만 괜히 명절기분 내고 싶어서 사진첩 뒤져 찾아낸 작년 한복사진 코로나로 모든 게 조심스러운 때지만 마음만은 풍성한 한가위 명절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한복을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모습. 단아한 비주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은 서현진이 인상적이다.

한편 서현진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지난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였다. 서현진은 결혼 후 득남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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