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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13kg↑' 최희, 母와 함께 마주보며 행복한 미소..'♥예비맘'의 근황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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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최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아나운서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아나운서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최희와 어머니는 한옥에 마주보고 앉아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다정한 모녀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임신 후 13kg이 증가해 몸무게 60kg을 달성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최희는 '밥은 먹고 다니냐?' 'TV 정보쇼 아지트 시즌2'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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