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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루나, 캉캉 원피스 입고 생기발랄 점프 "그리운 '맘마미아' 소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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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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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인스타



그룹 에프엑스 출신 루나가 뮤지컬 '맘마미아'를 그리워했다.

25일 오후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리운 맘마미아 소피야"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루나는 '맘마미아' 뮤지컬 준비 중 점프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발랄한 루나의 상큼 비주얼과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루나는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JTBC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 OST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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