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루에브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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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화보 장인다운 멋스러운 포즈를 뽐냈다.
25일 디자이너 브랜드 루에브르(LOEUVRE)는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윤승아는 강원도 양양의 서피비치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는 베이지 니트 원피스에 아이보리 핸드메이드 코트를 입고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윤승아는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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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컷에서 윤승아는 트렌치코트와 부츠 차림에 빨간색 미니 숄더백을 매치한 모습이다. 가을 분위기가 한껏 풍기는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윤승아의 루에브르 화보는 마리끌레르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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