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장희진, 청순미 물씬 "'악의 꽃' 사랑 감사..도해수 잊지못할 거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장희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희진이 '악의 꽃' 애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배우 장희진은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스크는 촬영할 때만 벗어두었습니다.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해수 #잊지못할거야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 룩으로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내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무엇보다 장희진은 tvN 드라마 '악의 꽃'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악의 꽃'은 지난 23일 종영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