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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B컷 방출] '가요계 화석' 신지, 'SNS 저격 글…왜 화가 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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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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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의미심장한 저격글을 남겼다가 삭제했다.

신지는 21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청초한 민낮에 검정색 마스크를 쓴 채 화려한 금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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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사진과 함께 신지는 "아침부터 기운 다 빠짐. 자기 일은 알아서 스스로들 합시다. 좀!"이라고 일침을 날렸다.

이후 관심이 쏟아지자 부담스러운 듯 해당 글을 지운 상태다. 어떤 사연인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신지는 지난 3월 방송된 '미스터트롯'에서 반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그를 향한 악플도 남겼다. 그는 자신을 향한 걱정의 댓글이 달리자 "그냥 내가 싫은 거지. 뭘 해도 싫은 거야"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태는 최근 신곡 '아하 (Oh my summer)'를 발매했다.

다음은 가요계의 화석 신지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담은 사진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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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가수 홍경민과 해금연주가 김유나의 결혼식에 참석한 신지. 해맑은 비타민 미소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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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토토즐 슈퍼콘서트' 제작발표회에서 점점 더 예뻐지는 미모 뽐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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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박현빈 결혼식. '밝은 에너지 들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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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꽁꽁 싸매고 ‘뮤직뱅크’ 출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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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해피투게더4 녹화장에서 살이 쏙 빠진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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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절친 김종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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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X유재석, 가요계 화석과 예능 화석의 만남.


사진=텐아시아DB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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