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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배윤경, 보호본능 자극하는 여리여리한 체구..청순美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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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배윤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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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경이 우아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배우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경은 차분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단정한 옷차림으로 청순하면서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윤경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여리여리한 체구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자태를 뽐냈다. 갈수록 물오른 그녀의 미모는 오늘도 새로운 리즈를 갱신했다.

한편 배윤경은 tvN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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