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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제주댁' 윤진서, 솔직 당당한 모습에 숨멎 "주근깨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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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윤진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윤진서가 솔직 당당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19일 배우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근깨 바르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주근깨 마저도 사랑스럽게 만든 윤진서의 당당한 태도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주도에서의 일상 이야기와 사진을 담은 에세이 '너에게 여름을 보낸다'를 출간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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