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연상 발언...감내할 수 없었다”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독일 한국 대사관에 도움 요청 ‘충격’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독일인 여성 A씨가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전했다. A씨는 30일 자신의 SNS에 “해당 배우와의 대화는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시작됐고, 이후 카카오톡으로 이어지면서 성적인 대화가 오가게 됐다”며 “초기에는 저 역시 일부 대화에 동조한 사실이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 수위와 내용은 점점 심각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 매일경제
- 2025-12-3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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