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폭로자, 대사관에 도움 요청⋯"강간 연상 발언 후 제보 결심"
배우 이이경.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결국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다. 31일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부 동조가 모든 대화에 대한 전면적 동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라며 이이경과의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A씨는 “이이경과의 대화는 인스타그램으로 시작해 카카오톡으로 이어졌고 그 과정에서 성적 대화가 오갔다”라며 “초기
- 이투데이
- 2025-12-3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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