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후회→실어증 고백' 노엘, 2026년 소망으로 "내 자식 꿈은 이쪽 아니었으면"
사진=노엘 SNS 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자신의 과거 행동에 대해 후회를 토로한 가운데, 새해 소망으로 적은 리스트가 눈길을 끌었다. 노엘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026 WISH LIST"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엘이 줄 없는 노트에 새해에 이루고
- 텐아시아
- 2025-12-3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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