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폭로자 "독일 주재 韓대사관에 도움 요청…포렌식 협조 바란다"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독일인 여성 A씨가 법적 대응 진행 상황과 함께 새로운 주장을 내놨다. A씨는 "사안이 단순한 사적인 문제가 아닌 공인의 책임과 사회적 영향력의 문제"라며 독일 주재 한국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명백한 성희롱 발언이 있었고, 이 문제가 묻혀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며 "향후
- SBS연예뉴스
- 2025-12-3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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