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의혹 받았던 두 아티스트, 한 자리서 만났다…'톱 여배우' 두 명 추가
사진=강민경 SNS 박나래와 샤이니 키의 불법 의료 시술과 연관된 이른바 '주사이모'와 친분이 있다는 의혹을 최근 받은 두 아티스트가 한 자리에서 만났다.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이 작곡가 정재형과 가수 겸 배우 엄정화
- 텐아시아
- 2025-12-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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