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 의혹' 숙행, 방송가 손절 릴레이…JTBC '입만 살았네' 측 "재방 편성 제외"[공식]
트로트 가수 숙행이 상간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방송사들의 손절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JTBC '입만 살았네' 측은 30일 스포티비뉴스에 숙행의 상간 의혹 이후 출연 가능성에 대해 "현재 출연 중이 아니다. 과거 출연분 재방 편성도 계획된 것 없다"고 밝혔다. 숙행은 29일 방송된 '사건반장'에서 남편과 유명 트로트 여가수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40대 주부
- 스포티비뉴스
- 2025-12-30 18:3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