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보다 길었다"…옥자연 '5분20초 수상소감'에 누리꾼 '시끌'
옥자연 수상소감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옥자연(37)의 수상소감을 두고 누리꾼 사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옥자연은 지난 29일 진행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받았다. 수상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듯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한 옥자연은 '나 혼자 산다' 출연진과 인사를 나눈 뒤 무대
- 머니투데이
- 2025-12-3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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