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앙탈 챌린지’로 ‘방송연예대상’ 장악…‘예능 새싹’ 존재감 입증
그룹 TWS(투어스)가 쏘아 올린 ‘앙탈 붐’이 연예대상까지 닿았다. 이들은 대중적 인기를 바탕으로 연말 시상식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올해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29일 진행된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쇼! 음악중심’ MC로 활약 중인 도훈은 남자 신인상
- 매일경제
- 2025-12-3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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