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악플러 단죄 "'사이비'로 매도, 딥페이크 범죄자 징역형"[전문]
르세라핌이 악플러들을 강경 대응하고 있다. 그룹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29일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르세라핌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자체 모니터링을 통한 채증 자료와 팬 여러분의 제보를 바탕으로 아티스트에 관한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며 진행 상황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에 대하여 '사이
- 스포티비뉴스
- 2025-12-2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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