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논란' 프리지아, 찐 명품 거머 쥐었다…손에 쥔 것만 '1700만원' 추정
사진=프리지아 SNS 2022년 '짝퉁 논란'으로 고개를 숙였던 인플루언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명품을 인증했다. 프리지아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감사합니다...사랑", "예뽀"라는 문구들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프리지아가 한 해외 명품 브랜드 B사의 행사에 참석한 듯한 모습. 그는 브랜드 측으로부터
- 텐아시아
- 2025-12-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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