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소속사, 악플러 고소⋯"성희롱·인종차별 발언 엄정 대응"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악성 댓글과 악의적 루머 등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 어도어는 29일 공식 팬 플랫폼을 통해 "최근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 욕설 및 멸칭 사용은 물론, 특히 미성년자 멤버를 향한 성희롱성 표현과 외국인 멤버를 대상으로 한 인종차별적 발언 등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범죄 행위에
- 조이뉴스24
- 2025-12-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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