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미혼모’ 사유리 “아빠 없어 불쌍? 웃어넘긴다”
사유리와 아들 젠.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찍은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젠과 753 사진을 찍었다. 일본에서는 만 3살과 5살은 남아, 만 3살과 7살은 여아가 기모노를 입고 사진을 찍는다”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사유리가 아들 젠과 일본 전통 복장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 스타투데이
- 2025-12-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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